영천 ‘독서의 달’ 행사 다채
9일 책전시회, 도서교환전 23일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공연 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7일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건전한 가치관 확립과 문화생활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고 올바른 독서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글날인 9일 영천시민회관 앞에서는 오전 10부터 오후 4시까지 영천동화읽는어른모임에서 주관하는 ‘좋은 어린이책 전시회’를 개최한다.
또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주제 아래 범람하는 외국어 속에서 순수한 우리말에 대해 생각해보고, 한글에 관련된 책뿐만 아니라 초등 교과서에 실린 책도 만날 수 있는 유익한 자리를 마련한다. 순우리말 뜻 풀이책 만들기, 세종대왕에게 하고 싶은 말, 편지쓰기 등 체험마당도 마련되어 있다.
같은 시간 시민회관 분수대 앞에서는 지역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정이나 직장에서 읽지 않는 도서들을 서로 교환하며 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해 독서활동을 권장할 수 있는 알뜰도서교환전도 열린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와 더불어 오는 23일 오전 11시 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는 빛그림자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12시부터 시민회관 분수대 앞에서는 ‘어린이가 여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했으며 독서와 함께 풍요로운 가을을 열어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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