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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무삼공예 활성화 교육 개강

무삼, 멋스럽고 실용성 뛰어나 공예품 인기 꾸준히 증가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9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에서는 3월 19일(월) 오전 11시 남후면 광음리 소재 사단법인 안동규방에서 무삼공예 활성화 교육 개강식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무삼을 활용한 전통규방공예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그림, 자수, 한복, 자연염색과정 총 4개 과정이며, 부녀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가을 즈음에는 교육생들의 결과물과 연구개발한 디자인 및 무삼공예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무삼의 기능성과 실용성을 살린 상품개발과 여성유휴인력에 대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무삼은 지역특산품인 안동포의 한 종류로, 거칠고 억세지만 멋스럽고 실용성도 뛰어나 의류, 침구류, 생활소품을 비롯해 무삼을 활용한 공예품의 인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사라져가는 무삼의 가치를 높이고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교육에서만 그치지 말고 무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개발 및 디자인 등록 등 지식재산권 등록에도 힘쓰겠으며, 나아가 안동포와 무삼의 전통기술을 계승․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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