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정의 아이디어 뱅크 ‘소백힐링연구회’올해 활동 시작
7개팀 59명 활동…책상에서 벗어나 시민을 위한 정책 발굴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0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 영주시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소백힐링 연구회’ 올해 첫 회의를 갖고 도시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 동력 사업발굴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2016년 출범한 이래 올해 3기를 맞은 소백힐링 연구회는 ‘지역경제’, ‘관광발전’, ‘행정효율’ 등 시정전반에 관한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자율적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정책동아리 모임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가 늘어 자율적인 연구 활동, 행정의 전문성 제고와 문제해결능력 배양 및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로 지속발전 가능한 힐링중심 행복영주 실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연구팀원을 모집한 결과 올해는 7개 동아리에 59명의 직원이 신청했다.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영주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팀이 자율적으로 선정한 7개 연구과제에 대해 자료수집과 타 시군 견학 등의 연구 활동을 통해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해 연구회 재정비를 통해 변경된 연구팀원들 간의 인사와 자기소개의 시간을 갖는 한편, 한 해 동안의 소백힐링 연구회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책동아리 워크숍을 비롯한 구체적인 운영 일정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시는 소백힐링 연구회가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공직 사회에 새로운 분위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교영 영주시 기획감사실장은 “소백힐링 연구회 활동을 통해 발굴된 정책들이 영주시정의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음을 유념하여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에 임해 달라.”고 당부하며, “성공적인 정책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주시에서는 최선을 다해 연구회 활동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