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포럼 출범! 한국판 다보스포럼 꿈꾼다!
이달 30∼31일, 대명리조트 및 청송군 일원서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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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이달 30일(금)∼31일(토) 대명리조트 청송에서 ‘한국판 다보스 포럼’을 꿈꾸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본부, 국제슬로시티연맹 등 국제기구와 협업을 통해 ‘청송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한국, 영국, 이탈리아, 호주, 우루과이, 일본 등 국내외 글로벌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4개 세션(지오파크, 슬로시티, 기후변화, 지오투어리즘)에 걸쳐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투어, 사교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동시에 열린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도시 소멸과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파괴 등 다양한 국가적 위기 속에서, 청송군은 이번 포럼으로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국제슬로시티라는 자원의 가치를 확인하고, 이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송만의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청송이 가진 특화된 투어리즘 모델을 정립해 지속가능한 관광 및 MICE 산업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특히, 기후변화 세션을 만들어 ‘기후변화와 농업의 대처’란 주제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기후문제가 삶과 농업에 미치는 영향을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또 ‘지방 소멸’이란 국가적 과제에도 해법을 제시할 전망이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혜와 방법을 모색하여 도시민의 농촌 U턴을 유도함으로써 지방을 활성화하는 상생전략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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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목적과 문제의식 속에서 한동수 청송군수를 비롯해 헬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위원, 손대현 국제슬로시티연맹 부회장, 김주영 작가, 티모시 정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학 교수, 나이젤 벨 호주 카툼바시 주민대표 등 글로벌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
한편, 군은 대구컨벤션뷰로와의 협업을 통해 참석하는 국내외 컨벤션 및 관광 실무자 그룹과 국가지질공원 소속 지질위원 및 전국 해설사, 수도권 및 지역 관광계열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그룹이 청송포럼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48년 전 시작한 다보스가 연륜을 쌓으며 성공했듯 올해 첫발을 내딛는 청송포럼이 ‘한국판 다보스 포럼’으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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