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자원봉사센터 영천 폭설피해농가 복구지원활동 나서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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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자원봉사센터(소장 권오성)는 20일 포항시 자원봉사자 45명과 함께 지난 8일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영천시 금호읍 일대를 방문해 32개 마을 농가의 포도 비가림시설 해체 및 복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포항의 지진으로 전국의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던 때에 영천시자원봉사센터와 영천의 자원봉사자들도 포항시민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었다. 이번 봉사는 그 따스한 온기에 보답하고 영천시 농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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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봉사현장에는 포항시뿐만 아니라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성주군, 칠곡군, 예천군, 울진군, 영주시, 청송군, 영양군, 김천시, 경주시, 영덕군, 고령군, 문경시, 대구 동구 등 총 16개의 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자 220여명이 함께 힘을 모았다.
권오성 소장은 “예상하지 못한 뜻밖의 재난과 재해에 대해 힘이 들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할 때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희망을 담은 손들이 모이면 그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할 수 있기에 빠른 복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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