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대만 타이난여행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방한 관광시장 2위 대만관광객 유치 본격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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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관광공사(이재춘 사장대행)와 대만 타이난여행업협회(수롱야오 이사장)는 21일(수) 오전10시 공사 2층 회의실에서 린궈화 타이난시정부 관광여행국장, 천쯔성 홍셩여행사 회장 등 10개여행사 대표, 쉬춘잉 중화일보 기자 등 타이난시 여행업계대표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전반의 상호교류 및 지역관광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통적인 방한관광시장인 대만 북부지역을 넘어 남부지역까지 시장을 확대하여, 지난해 방한 관광시장 2위를 차지할 만큼 신흥관광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만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해 더 많은 대만관광객을 경북으로 유치코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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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협약의 주요내용은 ▲ 양 기관이 외래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교류 협력 증진 ▲ 상호간의 관광 홍보 활동 적극 협력 지원 ▲ 상호간의 관광객 왕래에 따른 최대한 편의 지원 등이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남부대만 관광객유치를 위해 경북도와 함께 타이난시 여행사 세일즈 콜, 박람회 참가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공사는 최근 저비용 항공사의 부산, 대구 등 지역공항을 이용한 취항 증편으로 대만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선제적으로 관광객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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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에 참가한 수롱야오 이사장은 “ 대만에서 보기 어려운 눈덮인 경주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며, 경북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빼어난 문화유산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해, 더 많은 타이난시민들이 아름다운 경북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한 대표단은 경상북도의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경주의 불국사·석굴암·황리단길·교촌한옥마을, 안동 하회마을·경상북도청사· 유교랜드, 포항 포스코·죽도시장 등에서 경북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하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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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춘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대행은 “대만은 지난해 방한관광객2위를 차지한 중요 관광시장 이다.”며“이번 타이난여행업협회와의 업무협약 체결과 팸투어로 양국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과 화합으로 경북관광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타이난시는 대만 남부에 위치한 대만 제2의 도시로 인구는 약187 만명이며, 남부대만의 경제. 문화 중심지로 해외로 여행하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매력적인 관광시장이다. - 타이난여행업협회는 1975년 창립된 4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222개 회원사를 보유한 대만 여행업협회 최대의 단체이다.
※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대만관광객은 약78만명으로 일본에 이어 방한관광시장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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