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의원, 정부합동실사단과 함께 2.11 여진피해 현장점검 가져
- 행정안전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5개 중앙부처로 구성된 실사단, 3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현장점검 실시 - 포항시립 중앙아트홀, 흥해 실내체육관 북부경찰서 등 관내 107개 현장점검 - 2.11 여진피해에 따른 예산추가지원 약속받아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3월 21일
|  | | | ⓒ GBN 경북방송 | | <사진>왼쪽부터 김성기 포항북부경찰서 경리계장, 김재균 포항북부경찰서 경무과장, 김정재 국회의원, 박성식 행정안전부 복구지원과장
|  | | | ⓒ GBN 경북방송 | | 김정재 의원(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은 21일(水) 행정안전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문화재청, 경상북도, 포항시로 구성된 정부합동현장실사단과 함께 포항시 관내 107개 시설물에 대해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의원 측은 이번 현장점검이 지난 2월 11일 발생한 여진에 따른 추가피해 확인을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21일 현장점검은 포항시립 중앙아트홀, 북부경찰서, 청소년 수련관, 흥해 실내체육관 등 주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흥해 실내체육관은 현재도 137세대 377명의 이재민이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내진보강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정재의원을 비롯한 정부합동실사단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기존에 지급된 예산으로는 복구가 힘든 시설물들을 재점검하였고, 정부는 예산의 추가지원을 약속했다.
김정재의원은 “2.11 여진으로 추가피해가 발생하여 기존 지진피해 복구비용으로는 시설물 개·보수가 불가능한 곳이 많다.”며 “추가 피해에 따른 지원 소요를 파악하여 필요한 예산지원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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