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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둔치 억새숲 장관 연출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11일
경주시는 시민들의 정서함양 및 체력증진 그리고 관광객 유치증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서천교에서 동대교까지 친환경적인 억새숲 13만9천㎡를 서천둔치에 조성했다.

숲내에는 산책로 2,732m, 광장 3개소(3,780㎡), 잔디 주차장 1개소(1,767㎡) 등 이용객들의 편의도모 시설을 설치하였다.

ⓒ GBN 경북방송


지난 9월말부터 개화가 시작된 억새숲은 서천강물, 흥무공원 등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풍성한 가을정취를 느끼며 산책할 수 있는 새로운 웰빙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여타 관광과 달리 자녀들의 교육이나 가족애, 친구간 우정, 연인들의 사랑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고급생태관광지로 보완하여 경주만을 위한 생태녹색관광의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다시 오고 싶은 경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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