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동문과 지역민이 함께 다채로운 행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1일
영해초등학교(교장 김도걸)는 1910년 영해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하여 영덕군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개교한 이래 일제 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조국 근대화 시대 등 민족적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15,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함으로써 나라 안팍에서 중심인물로 인정받으며 지역 발전과 국가발전을 선도해 온 유서 깊은 학교로 지난 9월 1일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영해초등학교는 이번 10월 4일부터 10일까지를 ‘개교 100주년 기념축제 기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가졌다.
먼저, 10월 4일(첫째 날)부터 10월 10일까지 학교 강당(예맥관)에서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의 시화, 그림, 공예 등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더불어 100주년 행사 우수작품 시상이 진행되었다.
10월 5일(둘째 날)은 강당(예맥관)에서 학예 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이 날은 전시회 커팅식이 있었으며, 학생들이 준비한 학예 발표가 1부 2부로 나뉘어 무용, 연극, 노래 등이 발표되었다. 이 날 학예 발표회에는 영덕교육지원청 김윤순 교육장을 비롯하여 영덕 관내 초․중등학교, 영해면 내 기관 및 단체장이 참석하여 관람하였다.
10월 6일(셋째 날)은 학생들이 100주년 기념 캐릭터 그리기를 각반 교실에서 시행하였다. 학생들이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 캐릭터를 그려봄으로써 개교 100주년의 의미에 대하여 한번 되새겨 보는 기회를 가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10월 7일(넷째 날)은 학교 운동장에서 학부모, 동문, 지역민들과 함께 가을운동회를 실시했다. 종목으로는 각 학년별로 각종 필드 게임과 트랙경기가 주를 이루며 본교의 특성에 알맞은 다문화 축제도 함께 했으며, 학교 운영위원회에서는 학부모, 지역주민,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품행사도 실시하였다.
10월 8일(다섯째 날)은 학교 인조 잔디 구장에서 강령탈춤 공연이 있었다. 강령탈춤은 황해도 강령지방에 전승되어 내려오는 탈춤의 하나로 무형문화재 제34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인간문화재 김정순 외 3명이 함께 공연을 펼쳤다.
10월 9일(여섯째 날)은 동문회 전야제로 영해초등학교 총동창회(손경찬)의 후원으로 TBC 가을 콘서트가 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10월 10일(일곱째 날)은 학생들과 출향 동문들이 참석하여 개교 100주년 기념식 및 한마당 잔치의 동문 행사를 실시했다.
영해초등학교는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인조잔디 운동장을 개장하고, 학교 외벽을 새로이 단장함으로서 새로운 100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였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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