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가져... 도민의 힘 결집
매년 3월 넷째 금요일... 국민의 하나된 힘만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입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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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3일(금) 오전 10시 안동 웅부공원에서 북한의 서해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도민의 힘을 결집하기 위해 「제3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이 하나 된 마음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는 김순견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도 및 안동시 기관단체장과 국가유공자 및 가족,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립국악단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서해수호 전사자 55명에 대한 헌화‧분향, 기념사, 호국안보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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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6명 전사), 천안함 피격(2010년 3월 26일, 47명 전사), 연평도 포격(2010년 11월 23일, 2명 전사)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수호하다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잊지 않기 위해 희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천안함 피격일인 3월 넷째주 금요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올해 3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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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국가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의지를 확고히 해 나갈 것이며, 현장과 사람중심의 따뜻한 보훈선양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한마음으로 나라를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데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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