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1:28: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도청, 도의회

[GBN경북방송] 2018. 3월 3주차 주요뉴스

1. 경상북도청 공무원 노동조합 출범식

2. 경상북도 예천군-안동시-개발공사 신도시 활성화 연석회의

3. 김관용 경북도지사 초청특강

신유참 기자 / rkskek6009@gmail.com입력 : 2018년 03월 24일
1. 경상북도청 공무원 노동조합 출범식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삼)은 2018. 3. 15(목) 16:00 경북도청 가온마당에서 500여명의 조합원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8기 경북도청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제8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하나된 노조! 든든한 노조!” 라는 슬로건과 함께 앞으로 2년간 조합원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의전간소화를 지향하는 제8기 노동조합의 운영 방침에 따라 의식행사는 간소화하여, 조합원 모두가 출범식 행사를 즐기면서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검소하고 내실있게 진행 되었고, 김관용 도지사, 국회의원,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이연월 위원장, 전국광역시도공무원노동조합연맹 김현진 위원장, 경북협의체 김상욱 회장, 대구경북공공기관노동조합협의회 김종기 회장을 비롯한 15개 시․도 노조위원장, 시․군 노조위원장 및 직협회장, 도청 간부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출범식을 축하했다.

김영삼 위원장은 출범식 소감으로, 앞으로 2년 동안 소통과 상생을 통한 노사관계 정립,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평정으로 원칙이 바로 선 인사시스템 마련, 조합원 뿐 만 아니라 도청이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복지 제공을 최우선 목표로 세워, 조합원들의 신명나는 삶터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을 통한 경상북도공무원노동조합의 새로운 출발로 도청 이전 후 직원들의 빠른 적응에 걸림돌이 되었던 문제해결과 조합원들의 권익향상과 경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의 위상 제고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2. 경상북도 예천군-안동시-개발공사 신도시 활성화 연석회의

경상북도는 15일(목) 도청 회의실에서 도청이전신도시 2단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관계기관 간 신도시 조성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 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도-안동시-예천군-경북개발공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북도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도청신도시 환경정비사업』과 『유휴지활용 화단조성사업』, 안동시․예천군간 지역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상생발전포럼』, 신도시 관심 제고 및 투자 촉진을 위한 『신도청 기행』등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올해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도청신도시 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종합의료시설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병원 유치 T/F 구성 및 운영』과 관련된 사항도 논의했다.

이어, 신도시 내 시설물 보완사항, 상인 및 주민들이 불편을 제기한 사안들에 대하여 심도있는 의견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강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 아름답고 깨끗한 신도시 만들기 ▶ 이주민 숙원사업 내실 있는 추진 ▶ 종합병원 유치 T/F 구성 및 운영 ▶ 한옥지구 전통마을 숲 조성사업 ▶ 도청신도시 지구단위계획 중 옥외광고물 지침 개선 ▶ 신도시 내 시설물 하자보수 관련 ▶ 도청신도시 2단계사업 도시가스 선시공 관련 ▶ 신도시 합동 환경정화활동 실시 ▶ 우회도로 추가 개설 등 총 25건의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강성익 경상북도 도청신도시추진단장은 “신도시 내에서 시행하는 각종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고 미흡한 시설물 하자보수와 제기된 민원들에 대한 해소 방안 마련과 발 빠른 후속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정주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 김관용 경북도지사 초청특강

“안동시는 도청신도시 이전과 함께 경북의 중심도시로서, 미래 신산업인 백신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글로벌 백신산업의 메카로 만드는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9일(월) 안동시청 대동관에서 안동시 공무원30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특강에서 백신산업 집중 육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그 동안 경북도와 안동은 백신산업 거점조성을 위해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개원 등 연구․산업 기반 인프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이제 막 모양이 갖춰지고 있는 백신산업이 성공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제반사항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그는 이어 “백신산업은 유전․생명공학 기술이 집적된 바이오산업으로서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을 뿐 아니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선진국 중 일부 국가에서 세계 백신시장을 선점하고 있다”며

“백신산업의 불모지였던 안동이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등 바이오산업의 터를 닦고 국내 최대 백신기업인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을 유치하는 등 백신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이를 기회로 안동이 국내 최대 백신클러스터로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파했다.

2015년부터 백신 상업생산을 시작한 SK케미칼 안동백신공장은 연간 1억 4천만도스 생산 가능시설을 통해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의 백신생산 집적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전염병은 한 번 발생하면 확산속도가 너무나 빠르고, 국경을 초월하여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재난으로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조절 할 수 있는 것은 백신밖에 없다”며 백신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동물세포 실증지원센터를 조기에 구축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 분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의 연구기관과 국내 최고 백신기업 간 연계를 통해 연구․개발․시제품생산․상업생산 차세대 백신생산 R&BD를 구축하는 등 산업화 인프라를 조성, 현재 정부에서 추진 중인 「백신주권 확보와 세계 5대(現19위) 백신강국」진입을 경북이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발전 비전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앞으로 안동은 국내 백신산업의 메카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유치 등 관련 산업생태계가 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공무원들이 앞장서 달라”고 주문하고 이 날 특강을 마무리했다.
신유참 기자 / rkskek6009@gmail.com입력 : 2018년 03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