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부품소재산업벨트의 중추거점 도시 육성
이철우 의원 영천공약 제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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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철우 의원은 “영천시는 2017년 기준 1인당 지역총생산(GRDP) 증가율이 전국 평균 3.7%의 두 배가 넘는 8.4%나 될 만큼 비교적 양호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곳”이라면서 “이 같은 잠재적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영천을 부품소재산업벨트의 중추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4일 영천을 찾은 이 의원은 출발에 앞서 가진 영천지역 공약점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경제자유구역 조기 활성화 및 산업경쟁력 강화 △국방 군수 복합MRO 클러스터 구축 △교통인프라 구축 △관광경쟁력 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경제자유구역 조기 활성화를 위해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에어로 테크노밸리, 자동차부품, 천연염색, 한방소재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고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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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하이테크 파크지구 개발 사업은 2020년에 착공해 2022년 완공되는 총 사업비 2,462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국방군수 복합 MRO 클러스터 구축과 관련해서도 국방 통합부품물류센터 유치와 국방 항공 MRO사업 구축, 국방전력지원체계연구소 설립 등의 추진하기 위해 국방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은해사, 보현산 천문대를 관광지로 활성화하는 방안도 공약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 의원은 또, “현재 영천은 전국적 지명도를 확보하고 있는 항공과 말 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면서 “렛츠런 파크영천 경마공원, 말 산업 특구지정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수요자 맞춤형 스포츠 정보플랫폼 기반 구축을 통해 ICT 융합관광레포츠산업 육성책을 공약으로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문을 연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를 호국안보 교육과 서바이벌 체험장으로 만들고 보현산 일대에 전국 최장 길이(1.4㎞)의 댐을 가로 지르는 짚 와이어, 별을 보고 우주를 체험하는 별빛테마마을과 야영장 등 특색있는 힐링 체험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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