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초청된 영천초등 어린이 기자단
제564회 한글날 맞아 어린이 기자단 청와대 초청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1일
영천초등학교(교장 안종호)는 한글날을 맞아 청와대 대통령실에서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어린이 기자단 청와대 초청행사에 참석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제564회 한글날을 맞아 청와대에서는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를 비롯한 어린이기자단 5300여명을 초청했다.
영천초등학교 ‘아침햇살’ 어린이신문 기자단(5학년 2반)도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이번 행사는 청와대 대정원에서 열렸다. 주로 외국 국가원수들이 방문했을 경우 행사를 여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에서 이 같은 행사를 연 것은 청와대가 생긴 이래 처음이라고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어린이기자단이) 외국 국가 원수만큼 귀한 분들이라고 생각해서 여기서 하기로 했다”며 “여러분들이 어려서부터 어머니 아버지 존경하고 선생님 존경하고 가까운 친구들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면 우리 사회가 아주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여러분도 글을 쓸 때 대한민국은 좋은 나라고, 미래가 밝은 나라라고 생각하고 기사를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개그맨 강호동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글날을 맞아 훈민정음 탁본 시연, 한글 디자이너 이상봉 씨의 특별 강연, 아이돌 그룹 티아라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청와대에서는 어린이 기자단에게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쓴 '사랑합니다'라는 글귀가 담긴 티셔츠를 선물했다. 이 대통령은 “내가 직접 쓴 것이니까 세탁할 때도 물로 살살 빨아서 오래 가도록 하세요”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영천초등학교 어린이 신문 기자단은 한글을 좀 더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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