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20:39: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경북도, 조사료자급률 확대를 위해 관련단체 협의회 가져

쌀 생산과잉 문제 해결과 양질의 조사료 자급률 향상 노력
벼 재배농가 하계 사료작물 재배 시 ha당 400만원 지원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3월 26일
ⓒ GBN 경북방송

경북도 내 조사료 관련 단체들이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위해 26일(월) 도청 회의실에서 농․축협, TMR 사료공장, 조사료 경영체 등 관련단체와 시․군 조사료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질의 조사료 생산 및 이용 확대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식품부에서 시행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논 사료작물 재배 확대 시책에 관련 단체가 적극 동참하기로 했으며, 경종농가 현장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여 조사료 재배를 적극 유도 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현재, 경북도의 조사료 자급률은 85%로 부족한 조사료는 다른 도에서 반입하거가 수입 건초로 충당하고 있는 실정으로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위해서는 조사료 자급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의 보조금은 ha당 사료작물이 400만원으로 제일 많고 일반작물 340만원, 콩 등 두류가 280만원 순이다.

타작물 재배사업을 희망하는 경종농가는 4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경북도는 동계 사료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는 벼 재배농가 사료작물 지원 도비사업 일환으로 ha당 4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별도로 종자구입비, 사일리지 제조비도 보조해 줄 계획이다.

남진희 경상북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조사료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고, 쌀 생산 과잉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조사료 재배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도내 조사료 자급률 향상을 위해 관련 단체와 일선 행정에서 더 많이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8년 03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