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대보중 증강현실을 활용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시범운영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부산대 해양테마 클러스터형 진로체험프로그램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6일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성호)와 부산대학교가 주관한 ‘증강현실을 활용한 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23일 호미곶면 대보중학교에서 시범운영 됐다.
이날 실시된 시범사업은 4차산업 연계를 통한 시공간 제한을 극복하고, 사전교육-기본교육-심화사후교육으로 진화체험의 체계화를 시도하고, 학생 흥미 및 수준을 고려한 학생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대보초 5명, 대보중 14명과 대보중과 도농간 공동교육과정 협력학교인 포항이동중 3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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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BN 경북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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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학생들은 5명이 한 조로, 문제를 찾아내는 탐정 2명, 그 과정을 촬영하는 카메라맨 1명, 정보검색 2명이 함께 했다. 탐정 2명이 등대박물관에 숨겨진 문제를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찾고, 정보검색 학생들은 대보중학교에서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카메라맨은 그 과정을 촬영하며, 학생들이 해양분야에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자연스럽게 해양분야에 대한 직업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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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 부산대학교 박경민 교수는 “포항의 특화산업인 해양분야에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호미곶 광장과 등대박물관을 활용하여 해양분야 체험을 할 수 있어 공간적으로 매우 우수했으며, 증강현실을 이용할 경우 학생들이 시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고, 해당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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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2018년에도 지역맞춤형진로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다양한 방법이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시범사업이 조속히 학생들의 체험활동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행사에는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포항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체험학습센터 등에서 참관하였으며, 향후 학생들의 진로체험에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이 도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교육부 및 지방교육청에서 주최하는 ‘지역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직업에 대하여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사업을 직접 체험해보고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경북지역은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표기관으로 선정되어 해양, 제철, 과학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학생에게 제공하고 있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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