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길 도의원, 장애인 등의 자립 지원을 위한 근거 마련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을 위한 경상북도 보조기기센터 설립이 가능해진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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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이 발의한 “경상북도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3월 22일(목) 제299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고, 4월 5일(목) 개최되는 본회의 심의‧의결만 남겨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장애인 등의 재활과 홀로서기를 돕는 보조기기의 효율적 보급과 수리를 지원하는 경상북도 보조기기 센터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이 보조기기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도지사가 장애인 등이 보조기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고,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조달을 포함한 효율적 관리를 해야 하는 책무를 함께 명시했다.
정영길 의원은 “장애를 가진 분들이 이웃과 교류하고, 직업을 가지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라고 강조하면서, “보조기기 효율적 지원을 통해 현재의 열악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우리 사회에 소외된 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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