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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멩코의 괴물이 안동을 온다!

플라멩코 후엔산타 라 모네타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27일
ⓒ GBN 경북방송

플라멩코 무용수가 뽑은 최고의 무용수, 플라멩코 관객 버킷 리스트 1순위, 플라멩코의 살아있는 전설이며 스페인 최고의 무용수 후엔산타 라 모네타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명품클래식 시리즈로 27일(화) 저녁 7시30분 웅부홀을 플라멩코의 붉은 열정으로 찾아온다.

그녀는 ‘꽃보다 할배 – 스페인 편’에 소개됐던 플라멩코 따블라오 공연장이 가장 사랑하는 무용수로 컨템포러리 한 춤 스타일, 탁월한 플라멩코 리듬감과 극적인 표현력, 말로 할 수 없는 플라멩코의 원시적인 느낌으로 다른 무용수와 차별화된 공연을 하는 플라멩코의 몬스터이다.

이번 작품 “디비노 아모르 휴마노(순수한 인간애)”에서는 후엔산타 라 모네타만의 태생적 집시의 울부짖는 몸짓과 신을 향한 숭고한 사랑에 대한 성녀 테레사의 네 편 시를 인간에 대한 숭고한 사랑으로 재해석해 살아있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진행된다.

춤과 낭송, 움직임과 목소리 또는 새로운 움직임에 대한 메아리로서의 목소리를 번갈아 가며 무대를 장식하고 네 개의 아름다운 시편들과 네 종류의 전통적인 플라멩코 스타일이 기타와 보이스를 위해 작곡된 음악들로 바이올린과 전자기타가 함께 시를 춤으로 읽는 영감 있는 공연이다.

자신이 모든 것을 인정하고 내려놓았을 때 나의 가장 소중한 것과 내 자신이 하나가 되었다고 하는 라 모네타 그녀의 피 속에 흐르는 플라멩코 괴물의 원시적이며 심미적인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색다른 공연을 통해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선보이는 명품 클래식시리즈는 대중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공연으로 진행되며 문화와 예술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관람객이라면 꼭 봐야 할 공연들로 구성됐다.

상반기 명품 클래식시리즈의 다른 공연과 패키지 할인으로도 구매 가능하며 개별 예매 시 관람료는 R-5만원, S-3만원, A-1만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8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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