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에 공예・풍물 장터 열려
경주황성공원 일원에서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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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문화원(원장 손원조)에서는 경북도내 공예인들이 직접제작한 공예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경주 황성공원 일원에서 “ 천년의 멋! 공예한마당 ” 이라는 주제로「경상북도 공예・풍물장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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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문화원 주관으로 금년 ‘술과 떡축제’에 이어 신라문화재 기간에 맞추어 개최되었으며, 풍물장터의 분위기 조성과 관광객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민속놀이, 풍물마당, 국악공연, 공예품경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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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예품경매는 공예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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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공예인들이 직접 제작한 토기, 도자기, 목공예, 금속공예, 한지공예, 문방구 등 총 27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일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공예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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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예장터를 통해 공예인들의 뛰어난 손재주로 전통문화를 계승․창조하여 차별화된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도내 우수 기능인을 발굴. 육성하고, 특히 볼거리와 살거리가 있는 관광도시 경주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0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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