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육수요자 만족을 위한 교육정책 설명회
교육경쟁력을 갖춘 적정규모학교 육성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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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이영우)은 3월 29일(목) 본청 브리핑룸에서 도교육청 출입기자들을 초청하여 ‘2018년도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 교육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설명회는 2018년도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은 매년 중기 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하여 급당 학생수와 학급을 편성하고, 학교의 신설 및 증축의 필요성을 판단하여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신설 및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18년도에는 단설유치원 3개원을 포함하여,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2개교 및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10개의 학교를 신설하였고, 2019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15개 학교의 신설 또는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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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경북의 경우 OECD 평균인 68% 보다 매우 낮은 수준인 27.9%의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2022년까지 40% 수준으로 확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소규모학교의 교육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본교 학생수가 15명 이하인 학교와 분교장 학생수가 10명 이하인 학교를 대상으로 중점적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2년 동안 31개의 학교를 폐교하였고, 5개 학교 분교장 개편 및 4개의 학교를 신설 대체이전한 바 있다.
농어촌지역의 소규모 중학교를 통폐합하여 거점중학교를 육성함으로써 교육력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도 추진하여, 현재 영천, 의성, 김천, 봉화, 안동 등 5개 지역의 21개교를 5개교로 통합하여 기숙형 중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울릉지역에서도 4개의 중학교를 통폐합하여 기숙형 중학교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마원숙 적정규모학교육성추진단장은 “도청신도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는 학생배치시설을 적극 확충하고, 인구 감소와 이농현상으로 소규모화 되어 가는 농어촌지역은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통하여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경북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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