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발급기 현대식 자동화시스템 도입
-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발급기 현대식 자동화시스템 도입으로 선진 행정 서비스 제공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3월 29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차량등록과는 4월부터 방문 민원인의 대기시간 단축과 면허증 품질향상을 위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발급기 현대식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다.
현대식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종이 코팅 형태의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을 자동차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PVC 카드로 발급함으로써 20분이 걸리던 조종사 면허증 발급시간을 5분으로 대폭 단축해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기존의 내구력이 약한 종이 코팅형태의 면허증은 물기에 취약하고 들뜸 현상 등이 나타나 불편을 겪었다.
한편,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은 기존 주민등록상 주소지 지방자치단체에만 발급되었으나, 2015년 10월 말부터 전국 해당 관청에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포항시의 지난해 말까지 건설기계(굴삭기, 지게차 등) 등록대수는 7,861대,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수는 22,830개에 달하고 매월 100여 건 이상의 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다.
포항시 이근준 차량등록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발급기의 현대식 자동화시스템 도입 설치는 면허증의 품질 향상 및 민원인 대기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신뢰받는 차량등록 행정 구현과 선진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차량등록 행정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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