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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 강력히 규탄, 독도교육지원청 설치계획 발표

- 일본의 고교학습지도요령 개정 고시에 대해 “우리 영토 주권을 훼손한 행위”이며 즉각 철회 요구, 독도교육지원청을 설치하겠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30일
ⓒ GBN 경북방송
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30일 고등학교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도록 고교학습지도요령을 개정하여 관보에 고시한 것에 대해 논평을 내고 “우리 영토 주권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히며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교육감이 된다면 독도교육지원청(사이버)을 설치하여 일본의 역사왜곡에 강력히 대응하고 도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역사관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안상섭 예비후보는 논평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은 지리적 증거나 각종 역사적 근거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현재 우리나라가 우리나라의 경찰과 주민이 살고 있으며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경상북도에 속해 있다”고 말하며, “하지만 일본은 독도를 호시탐탐 노리며 역사를 외면하고 있으나 역사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국제법상 독도는 분쟁 지역이 아니므로 독도는 우리 땅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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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 우리 정부가 외교부 대변인이 우리 정부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최종 확정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즉각적 철회를 촉구한 것은 대단히 환영할만한 행위이다”라고 말하며, “일본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 주장을 가르치도록 하는 내용의 학습지도요령을 관보에 고시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독도가 속한 경상북도도 신속한 조치를 통해서 일본에 항의하고 독도를 지켜야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안상섭 예비후보는 “이번 발표에서 일본은 교육을 통해 일본 국민에게 잘못된 역사를 강요하며 진실을 호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독도교육을 강화하여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만천하에 공표해야 한다. 제가 경상북도 교육감에 당선 된다면 독도사랑 학교 운영 및 독도교육 거점도시를 육성하여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가질 수 있게 하도록 독도가 속해있는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로서 올바른 독도 역사교육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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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015년 ‘독도교육 이대로 좋은가’ 국회 세미나 개최와 2017년 독도의 날 맞이 독도 주간을 운영하며 독도 알리기와 독도 교육을 강조해온 독도 전문가이다. 또한 일반인들이 알지 못했던 독도의 역사와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 독도 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적나라하게 고발한 저서 ‘안상섭 박사의 독도사랑 이야기’를 출간하고 2015년 ‘독도교육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와 2017년 독도주간 운영 및 ‘독도사랑 나라사랑 북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평소 올바른 독도 역사교육에 앞장서 왔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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