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지역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기관 선정
지역 기업 저작권 보호를 위한 수행기관에 선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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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29일(목)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매년 국비 1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전담인력과 인프라를 갖추어 오는 6월부터 문을 여는 경북저작권서비스센터에서는 도내 기업의 기술 및 콘텐츠의 저작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로 도내 중소기업, 소규모 창업기업, 상대적으로 저작권보호가 쉽지 않은 1인기업,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개인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인식제고 교육, 저작권 관련 상담 및 법률자문, 계약서 검토, 해외진출 자문 등 `맞춤형 저작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관련 전문가 상담,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저작권 진단․사업화 컨설팅 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경북저작권서비스센터는 개인 창작자 및 1인 기업들을 적극 발굴하여 콘텐츠 개발단계에서부터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저작권 관련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저작권서비스센터 개소로 지역 기업과 개인들을 대상으로 저작권 관련 집중 지원서비스를 펼칠 수 있게 되어 지역콘텐츠산업의 저작권 보호와 안정적인 산업성장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삼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센터 지정을 통해 지역 기업의 저작권 서비스 지원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커지고 있는 만큼 경북저작권서비스센터를 통해 도내 콘텐츠 및 SW기업들의 저작권을 보호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저작권서비스센터는 전국에 총 8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추가로 경북이 선정되면서 9개 센터로 운영된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8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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