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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헌집줄게 새집다오’희망찬 첫 출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2일
ⓒ GBN 경북방송

수비면행정복지센터는 3월 30일 새봄을 맞아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헌집줄게 새집다오’ 사업을 펼쳤다.

‘헌집줄게 새집다오’ 사업은 저소득 주민 중 주거환경이 취약하고 건강과 경제적 이유 등으로 스스로 문제해결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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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대상자인 독거노인 신OO 어르신은 지난 3월 1일 강풍으로 지붕이 날아가 비가 새는 집에서 어렵게 살고 있었다. 이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수비면행정복지센터는 도배·장판교체 뿐만 아니라 집안 밖 청소 및 생활용품 등 자원을 연계하여 아늑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 사업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주민주도형 특화사업으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적십자봉사회영양군연합회 재능기부를 통해 사업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번에 집수리를 받은 신OO 어르신은 “집에 비가 새 도배·장판이 필요했지만 집안 형편도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서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이렇게 와서 집을 고쳐줘서 고맙고 깨끗해진 집을 보니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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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묵 수비면장은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집수리 봉사를 해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수비면이 되도록 민간과 협력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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