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 재해는 제로, 작업능률은 쑥쑥
모서면생활개선회, 농작업 안전관리 및 근골격계 교육 실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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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3월 30일부터 4월 18일까지 5회에 걸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대상자(모서면생활개선회)를 대상으로 농작업개선 안전관리 및 근골격계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작목별 작업 단계를 고려한 농작업 유해요인 분석 및 개선으로 농작업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농업인 스스로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안전문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내용으로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개선 실천, 농작업 위험요소 분석 및 평가, 근골격계 상담 및 운동처방, 안전장비 및 보호구 교육, 응급처치법, 테이핑치료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
안전장비와 보호구를 보급하기 전 농작업 안전교육을 시행함으로써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업 후에도 농작업 재해의 예방 및 건강 증진의 지속적인 기반조성에도 큰 역할을 한다. 지난해 명품포도연구모임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을 한 결과 전정작업 및 선별·포장 작업에서 사업 전 1,152점에서 사업 후 1,560점으로 안전관리수준이 35%이상 증가했다. 위험성 부분에서는 사업 전 32.5점에서 사업 후 16점으로 51%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숙(모서면생활개선회 회장)씨는 “이번 사업과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좀 더 안전하고 능률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농작업 환경이 개선되어 노동력 부담도 덜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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