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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 야간단속 실시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나서 눈길

직원, 자율방범대원, 통장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단속반 편성, 주민 계도 및 교육 나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 및 아름다운 환경 조성으로 경주관광 일번지 면모 갖춰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4일
ⓒ GBN 경북방송

황남동 주민센터(동장 정주용)에서 지역의 불법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깨끗하고 다시 찾고 싶은 경주관광 일번지 황남동의 면모를 갖추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황남동은 3일 저녁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황남동 주민센터 전 직원들과 자율방범대(회장 허삼) 대원, 통장 등 약 40여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하여, 구간별 대대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하였다.

이날 단속활동에서는 각 단속반원들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현장을 지키며 무단투기를 시도하는 주민들을 발견한 후 자인서를 징구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계도하고, 상습투기 지역의 불법쓰레기를 열어 내용물을 일일이 확인하고 투기자를 추적하는 등 불법 쓰레기 투기를 뿌리뽑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황남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날 적발된 불법투기자를 대상으로 5일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후 불법투기가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 및 계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주용 황남동장은 “깨끗한 황남동을 만들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단속에 애써 주신 자율방범대원들 및 통장, 주민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하고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황남동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집중단속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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