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달콤해져 두 달 빨리 찾아온 장기산딸기!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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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특산물 장기산딸기가 시설·분재배를 통해 2개월 더 빨리, 더욱 달콤해져서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
장기산딸기 영농조합법인에서는 산딸기 분 재배법과 시설 가온재배 등 스마트 팜을 활용한 산딸기 재배에 성공하여 노지의 생산보다 2개월 더 빠른 지난 3월 23일부터 생산 판매를 시작했다. 생산량이 적어 가격은 일반노지보다 3배정도 비싼 kg당 3만 원대를 형성하고 있다.
포항시에서는 2개월이나 빠르게 생산된 장기 산딸기의 생산량이 점차 더 많아질 것을 대비하여 시식행사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96ha에서 생산되는 산딸기가 전국에서 명품이 되기 위해서는 포항시민이 먼저 포항산딸기를 많이 찾아주셔야 내실 있는 홍보된다”며, “고품질 산딸기의 조기생산을 위해서 우리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 재배는 산딸기의 생육에 필요한 상토와 화분이 2017년 특허에도 등록된 재배방법이며, 생산량 향상과 재배의 효율성이 탁월하여 지속적으로 재배면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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