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음산유아숲체험원 개원식 및 현장설명회 개최
- 도음산 산림문화수련장 내에서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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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북생명의숲국민운동은 지난 4일 숲을 교과서로 삼아 놀이 그 자체가 배움이 되고, 삶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숲 생태 체험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자연에서 배움을 얻도록 하는「도음산유아숲체험원 개원식 및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사)경북생명의숲국민운동이 포항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은 지난 3월 참여기관의 신청을 받아 54개 기관을 최종 선정,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9천여 명의 유아들이 계절별 주제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유아숲 숲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의 특성을 살린 계절별‧대상별 유아숲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장애인과 통합반을 위한 정기형 프로그램인 오보록숲과 체험형 프로그램인 소보록숲으로 구성해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다양한 숲 놀이를 할 수 있다.
「도음산유아숲체험원 개원식 및 현장설명회」는 유아숲체험원 원장 위촉장 수여, 참여기관 대상 지정서 교부,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운영계획 안내 및 질의응답, 도음산유아숲체험원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김상백 상임대표는 “경북생명의숲은 포항시가 2014년에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산림청에 등록한 ‘포항시 도음산유아숲체험원’을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250여 개 기관, 3만여 명의 유아들이 숲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아숲체험활동 부분에서 선구적 역할을 해왔고, 앞으로도 포항시의 유아들을 위한 유아숲체험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포항시 천목원 산림과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교육하는 시설로, 이곳에서 유아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자연과 교감하는 등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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