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3일 경주시 청년 연합회 전성환 회장을 만나기 위해 경주시 자활센터 2층에 마련된 사무실을 방문했다.
경주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회장은 오랜 기간동안 많은 봉사로 주위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며 겸손하게 자기일을 묵묵히 하는 성실한 사람이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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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경주 청년연합회의 구성과 가입자격은? 전성환회장 – 경주시 청년연합회는 경주시 읍면동에서 지역을 사랑하는 1,500여명의 청년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비영리 민간 청년자원봉사단체로 현재 14개 읍면동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입자격은 읍면동 청년회의 연합회가입 의결과 분담금 납부시 구성원이 될수 있습니다.
질문 - 청년연합회가 지역을 위해 하고 있는 일은? 전성환회장 – 경주시 청년연합회는 읍면동 청년회를 통합 조정하고 그 의견을 대표해 합리적이고 능동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청년들의 웅지를 한데 모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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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위해 하고 있는 일로는 - 정월대보름 축제. 경로잔치. 노인건강 한마당축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환경정화운동 소년 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및 불우이웃돕기. -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나눔 건강걷기대회. - 지역 현안에 대한 연수회 및 세미나 개최. - 화랑신문 발간 및 지역발전과 지역민 화합을 위한 여러 활동.
질문 - 청년연합회외 다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것은? 전성환회장 – 봉사란 남의 눈을 의식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실 좋아서 하는 일을 봉사라고 하기엔 좀 부끄럽습니다. -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경주시친선교류 협의회 사무국장을 3년간 해오고 있구요. - 체육을 좋하해 경주시족구연합회 사무장을 2년째 하고 있으며 - 지역을 위한 자율방범활동과 제가 살고있는 지역단체 서너군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직장인으로서 이런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아끼지 않으신 경주 새마을 금고 김광하 이사장님과 직원들에게 늘 감사함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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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친선교류 협의회서 봉사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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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가족관계는 어떻게 됩니까? 전성환 회장 - 모친과 아내, 그리고 중1아들과 초등학교 1년 딸이 있습니다.
질문 -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은? 전성환회장 – 사실 15년 정도 청년회등 여러단체에 몸담아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여 오면서 자아발전을 위한 노력과 가정에 좀 소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가정에도 충실하면서 청년의 열정을 기본으로 하되 독서와 여행을 통한 마음의 양식을 쌓아가고 싶습니다.
1시간 남짓 전성환 회장을 만나면서 참 순수하면서 열정이 있는 사람이다 라는 느낌을 가졌다.
이렇듯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있기에 지역사회가 움직여져 가고 아름다워져 간다는 생각을 했었고 늘 수고를 아끼지 않는 전 회장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