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림 도의원 의성, 컬링 도시 육성을 위한 지원 촉구
경북북부권 동계스포츠 관광산업특구 조성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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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최태림 의원(의성)은 5일 제29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컬링 종목 육성과 경북북부권 동계스포츠 관광산업특구 조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의성 출신 국가대표 여자컬링팀은 비인기 종목의 어려움과 서러움을 딛고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여 해외에서도 찬사와 주목을 받았다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은 컬링 붐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컬링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과 육성을 통해 의성을 명실상부한 컬링의 도시로 만들고,
이를 위해, 컬링종목 예산 지원, 컬링체험프로그램 확대 운영, 우수 선수 육성 위한 초중고 컬링부 창설, 각종 컬링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컬링장 신축 및 훈련장 설치, 컬링전문인력 양성 등 체계적인 컬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컬링을 건전한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도시에 종합빙상장을 하루속히 건설하여 동계스포츠 기초 인프라를 구축하고, 의성 컬링종합센터, 청송 클라이밍장, 봉화 레일봅슬레이, 영양 어트렉션스케이트장 등 동계스포츠 시설과 자원을 연계해 경북북부권을 동계스포츠 관광산업특구로 조성해 낙후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의성 출신 여자컬링팀의 선전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증가, 지역 이미지 제고 등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밝히며,
여자컬링팀의 선전으로 찾아온 기회를 지역 경제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해서 의성을 명실상부한 컬링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활력을 잃어가고 있는 경북 북부권을 동계스포츠 거점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경북도와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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