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연안에 어린 ‘강 도다리’ 20만미 방류
연안 어장의 목장화 실현 위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5일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수산자원의 감소에 따른 자원회복과 훼손 되어가는 연안 생태계 조기회복 등 연안어장의 목장화 실현을 위하여 치어방류 행사를 실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금년에 국비 등 13억원의 예산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해삼종묘 등 5종 688천미를 매입 방류 하였고, 훼손된 연안 생태계 조기회복을 위하여 자연석 투하 6,451㎥, 해적생물 구제 287톤, 미역바위닦기 30개소 등 서식환경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강도다리는 항생제등 약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우리 연안의 정착 어종으로 생존력이 우수한 우량어종이다.
강도다리의 특성상 연안에 서식하고 산란기에는 기수가 발달된 강 하구나 담수역까지 올라오는 습성이 있어 담수 지류가 발달된 근남 왕피천과 평해 남대천 하구 바다에 14일 어린 강도다리 20만미(전장 6㎝급 이상)를 방류하였다.
한편 울진군에서는 수산자원 조성과 서식 환경개선을 위하여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 의지를 밝히고 있다.
기 방류된 어린자원의 보호, 육성을 위하여 연안어장에서 불법 어로행위를 금지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불법 어로행위 근절을 위하여 강력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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