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석포주민들과 간담회 가져
(주)영풍석포제련소 조업정지 처분에 따른 향후 대책 논의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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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6일(금) 오전 10시 석포면사무소에서 (주)영풍석포제련소의 조업정지와 관련하여 지역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박노욱 봉화군수, 김제일 군의회의장, 박현국 경북도의원, 제련소 관계자, 노동조합원, 석포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제련소의 조업정지가 확정됨에 따라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석포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참석한 주민들은 거듭되는 오염사고에도 안이하게 대처한 제련소를 질타하는 동시에 생존권을 무시한 행정처분도 이해할 수 없다며 봉화군과 제련소에 주민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 임모(62)씨는 “이번 환경오염 사태는 석포면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로서 조업정지는 상상도 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 석포주민 모두가 직접 나서서 환경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노욱 군수는 “어제 소식을 접하고 바로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여 각 분야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며, “(주)영풍은 주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군에서도 지역경제와 주민생활 안정대책을 강구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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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풍석포제련소의 조업정지는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초과와 무단배출 행위에 대해 지난 5일 경북도가 내린 행정처분에 따른 것으로 6월 11일부터 20일 간 공장을 가동할 수 없다. |
심진희 기자 / enara38@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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