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9:53: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핫 뉴스

11월 1일 KTX 신경주역 운행 개시

영등포역, 수원역, 오송, 김천(구미)역, 신경주역, 울산역
10월 12일부터 승차권 발매, 12월 15일 경전선도 개통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5일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오는 11월 1일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부산) 개통에 따라 10월 12일부터 승차권을 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과 함께 KTX 막차 시각을 연장하고 이용객이 손쉽게 시발역 출발 시각을 알 수 있도록 매 시간 일정하게 KTX가 출발하도록 시각표를 조정함으로써 KTX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서울-부산 구간 KTX 막차 출발시각을 현재 22시 30분에서 23시로 연장하고, 서울- 대전 구간 막차시각은 23시에서 23시 30분으로 연장한다.(이용객이 서울에서 23시에 출발하는 부산행 KTX를 탈 경우 다음날 01시 30분 부산에 도착함)

11월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이어 12월 경전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KTX 운행 횟수는 평일 170회(경부선 118회, 호남선 38회, 경전선 14회), 주말 222회(경부선 154회, 호남선 44회, 경전선 24회)로 현재보다 각각 평일 26회, 주말 41회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 GBN 경북방송
경부선은 아래와 같이 3가지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첫째 경부고속선(전 구간)은 서울에서 김천(구미)역, 신경주역, 울산역을 거쳐 부산으로 가는 KTX는 평일 74회, 주말 86회 운행된다. 코레일은 이와 별도로 금.토.일요일에 광명↔부산을 오가는 KTX를 1일 8회(상행 4회, 하행 4회) 광명역 시종착 열차를 운행하기로 했다.

둘째 현재 운행선(고속선+기존선)인데, 서울에서 동대구까지는 고속선을 이용하고, 기존선을 이용해 밀양, 구포역을 경유 부산으로 가는 KTX는 평일 18일, 주말 24회 운행한다.

섯째 운행 추가(기존선+고속선)은,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는 영등포, 수원역을 경유해 대전까지 기존선으로, 대전역부터 부산역까지 고속선으로 1일 8회(하행 4회, 상행 4회) 운행된다.

경부고속철도 2단계 개통에 따라 수도권과 지방, 지역과 지역간 이동이 활발해지고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오송역, 김천(구미)역, 신경주역, 울산역에 KTX 신역사가 생겨 서울에서 신경주역까지 2시간 2분, 서울에서 울산역은 2시간 11분이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KTX가 운행하는 구간의 새마을호 열차는 운행을 조정하거나 운행구간을 축소하여 운행하고, 무궁화호는 전 구간 현행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별도의 운임인상 요인 없이 ‘06. 8월 고시기준에 따라 경부고속철도 2단계(동대구~부산 간) 개통구간과 신설역의 KTX 운임을 책정해 이용객 부담을 최소화 했다.

코레일은 더 빨라지고 편리해진 KTX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시행할 예정이며, 다양한 할인상품(정기승차권, 할인카드, 철도이용계약수송, 예매할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1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