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치료관리비지원
경주시보건소, 60세 이상 노인 대상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10월 15일
경주시보건소에서는 치매의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60세 이상의 어르신이면 누구나 검진을 받으실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관내 보건(지소, 진료소)소 근무시간 중에 검진을 수행한다.
아울러 2010년 4월부터는 60세 이상 저소득 노인으로 치매진단을 받은 자에 대해 치매치료관리비지원도 병행 실시한다.
치매는 정상적인 지적능력을 유지하던 사람이 다양한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해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기억력, 언어능력, 판단력, 사고력 등의 지적기능이 지속, 전반적으로 저하되어 일상생활조차 수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로 치매는 조기에 발견, 치료, 관리함으로써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상당 지연시킬 수 있다.
시 보건소는 올해 60세 이상 노인 8,500여명 정도 대상으로 치매조기 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조기검진에서 인지저하자로 발견될 경우 거점병원(동국대 경주병원)에 의뢰하여 무료로 정밀검진(신경심리검사, 전문의 진료, C-T, 혈액검사)을 실시해 확진자에 대해서는 등록하여 적절한 관리와 환자에게는 진료비 및 약제비를 지원한다.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은 환자로서 치매치료약을 복용하는 어르신은 관할보건소에 치매 치료 관리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신청서류 : 건강보험증사본, 건강보험료 납입영수증, 치매진단서, 주민등록증사본, 처방전사본 등)
보건소에서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월3만 상한으로 매월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는 경주시보건소 방문보건담당(779-647 ). |
조혁진 기자 / chj0521@nate.com  입력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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