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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 (주)풍산 안강공장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기업체 방문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15일
최양식 경주 시장은 민선5기 시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투자를 촉진해 공장을 유치하기 위해서 발 빠른 행보를 하고 있다.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건설을 표방한 최 시장은 지난 9월 29일 건천2일반산업단지 및 입주기업체를 방문한데 이어 15일에는 (주)풍산 안강공장을 방문하였다.

ⓒ GBN 경북방송
이날 오후 2시에 (주)풍산 안강공장에 도착한 최양식 시장은 (주)풍산 박우동 안강공장 대표와 환담의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주)풍산 박우동 안강공장 대표에게 우리지역 투자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경주가 KTX 역사 개통과 한수원 본사이전 및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투자하기 좋은 환경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행.재정적 지원을 설명하고 (주)풍산 그룹차원에서 지속적인 재투자로 지역민들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최 시장은 홍보실로 이동하여 기업현황 전반에 대한 영상물을 시청하였으며,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주)풍산은 경주지역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기업으로 현재 1600여명의 근로자들이 종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70년대초 국가방위산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권총탄에서 부터 대공포탄, 박격포탄 등 모든 종류의 탄약을 생산하는 세계 유수의 종합 탄약 공장이다.

최근에는 탄체단조기술을 기반으로 1만2000톤 프레스 단조설비를 신설하여 자동차, 기계, 항공우주 등 각종 산업용 단조품을 생산함으로써 정밀단조의 새 장을 열어가는 세계적인 일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체계적이고 규모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경제가 살아나 살기 좋은 경주건설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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