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경선에서 이철우 후보 1위
“경북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9일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 투표에서 이철우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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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지난 5일 핵심당원 모바일 투표와 8일 현장 투표, 6.7일 여론조사 결과 합산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이철우 후보가 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사실상 공천 내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경선 투표에서 이철우 후보는 총 1만6392표(선거인단 투표 8098표, 여론조사 환산 8294표)를 얻어 1위로 앞섰다. 이어서 김광림 후보가 1만5028표(선거인단 투표 8886표, 여론조사 환산 6142표), 박명재 후보 1만3385표(선거인단 투표 5557표, 여론조사 환산 7828표), 남유진 후보 5537표(선거인단 투표 2630표, 여론조사 환산 2907표) 순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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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오전 한국당 5층 강당에서는 경북도지사 투표 경선 집계를 앞두고 김석기 경북도당 위원장, 강석호 경북도당 공천위원장, 홍문표 중앙당 공천위원장이 자리했으며, 경선결과는 홍문표 자유한국당 공천심사위원장이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남유진 후보가 몇 가지 이의를 제기했고, 그 문제제기 부분에 대해 오늘 7시 긴급 중앙 공관위 회의를 소집해 거기에서 충분히 논의해 추후에 최종 결정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천 경쟁에 나섰던 김광림 후보와 박명재 후보는 "결과를 겸허하게 수용하겠으며 지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철우 후보를 축하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본선에서 한국당이 승리하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철우 후보는 "경선 과정에 약간의 이의가 있었던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경선기간 중 사소한 감정이 있더라도 용광로에 넣어 녹일 수 있도록 제 자신부터 노력하겠다."며 "경북도가 다시 대한민국 중심이 되도록, 보수우파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지방선거 될 수 있도록 힘껏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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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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