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말아톤' 주인공 배형진, 경주서 달린다
17일 황성공원서, 공익적인 재활병원건립을 위해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5일
 |  | | | ⓒ GBN 경북방송 | 재활전문병원 설립을 위한 비영리공익재단인 푸르메재단은 오는 10월 17일(일)에 열리는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영화 '말아톤' 주인공 배형진씨와 함께 나눔 마라톤을 진행한다.
‘달리고 싶어도 달릴 수 없는 장애인들’이 올바른 재활치료를 통해 사회에 복귀 할 수 있는 재활병원 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이번 마라톤 행사에는 배형진씨(영화 ‘말아톤’ 실제 주인공), 강지원 변호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더불어 이윤동(시각장애인), 박지훈-은총부자(희귀난치병)가 나눔의 전도사가 되어 ‘푸르메 희망천사’ 마라토너로 참가한다.
특히, 박지훈씨는 스터지-베버 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은총군을 위해 두 부자가 함께 달린다. 아들은 휠체어를 타고 아빠는 뒤에서 밀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배형진씨와 함께 사진촬영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마라톤 시작전 즉석카메라로 형진씨와 촬영하면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는 추억으로 간직할수 있다.
이번 나눔 마라톤에는 푸르메희망천사가 달립니다에 후원을 해주었던 시민들도 함께 달린다. 총 190명의 푸르메 희망천사 마라토너가 17일 오전 8시 경주실내체육관 앞에 모여 함께 출발 한다.
집결시간은 10월 17일 오전 7시 경주실내체육관이며 10km지점에서 출발한다.
한편 푸르메재단은 지금까지 총 25명의 장애인 마라토너와 함께 뉴욕, 시드니, 베를린 국제마라톤 등 유명 해외 마라톤대회에 참가하며 ‘누구나 도전하면 이룰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
*푸르메희망천사가달립니다 마라톤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701-654456(예금주: 재단법인 푸르메) 전화 02) 720-7002 / 010-6426-7397 / 010-3589-7606 담당자 김수현 간사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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