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읍, 수려한 자연경관 갖춘 거마장 일대 깨끗한 환경 조성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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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읍(읍장 최병윤)에서는 10일 감포읍 생활개선회(회장 우순득)와 감포읍의용소방대(여, 회장 최연화)가 앞장서서 거마장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경주시 감포읍 전촌리에 위치한 거마장은 산세가 마치 큰 말이 누워있는 형상이라 하여 이름 붙여졌다 하며, 용이 살았다는 용굴과 더불어 가을이 되면 해국이 흐드러지게 피어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감포의 명소이다.
이날 쾌청한 봄 날씨 속 환경정비에 나선 50여명의 회원과 대원들은 거마장 일대 해안가를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되었던 각종 쓰레기와 어구 등을 수거하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모습을 지속시키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최병윤 감포읍장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명소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한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감포를 찾아 온 관광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해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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