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지적장애 아동과 여성의 폭력 위험... 이제 그만!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 Ⅲ’사업설명회 및 협약 체결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12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12일(목) 구미 도량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구미경찰서, 여성긴급전화 1366 경북센터, 영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구미경찰서 자율방범대,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 구미시 등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Ⅲ』사업설명회 및 협약식을 가졌다.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는 지난 ‘16년부터 경상북도, 경북지방경찰청, 여성긴급전화 1366경북센터가 협동으로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과 여성의 안심귀가 및 위험지역 순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영남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경북자율방범연합회, 여성단체협의회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민․관․경 공동사업이다.
이 사업은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노출되기 쉬운 고위험군인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심귀가 서비스 제공, 위험․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순찰 강화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범죄로부터 보호되는 안전한 환경조성과 범죄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16년과 ‘17년에 각각 포항시 등 4개소, 경주시 등 4개소에서 참여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이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은 높은 수준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의 지적장애를 가진 아동과 여성은 물론 일반 주민들의 호응이 좋은 『경북 반딧불 프로젝트』를 올해 구미와 안동에서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 수요가 많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1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