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 G-20 행사 대비 규제봉, 차선정비등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19일
경주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쾌적한 교통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에 나섰다.
시는 주행차량의 가시효과를 높이고 차선 식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차선 규제봉 452개를 철거하고 천군로 외 3개 노선에 94개를 설치 완료했다.
13일에는 불국사역 삼거리에서 시래교 인근 주민들의 도로 무단횡단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문무로 옆 보도에 200m 길이로 보행자 무단횡단 휀스를 정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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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난 9월말 까지 G-20 장관회의를 대비해 보문로외 5개 노선에 안전시설 정비 및 차선 정비공사를 마무리하고, 천군로 외 30개소에 도로 이정표 표지판을 교체하거나 신규 설치하는 등, 교통시설물의 재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G-20 행사의 철저한 준비와 시민 불편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만들고자 관내 교통안전 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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