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고추 막덮기 부직포 재배로 서리, 우박걱정 No!
- 기상재해 대비 기술보급으로 노지 고추 안정생산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4월 22일
|  | | | ⓒ GBN 경북방송 |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고추를 노지 및 시설재배로 연중 생산하고 있는 동해면 금광리 신길호 씨 농가에서 연시회를 개최하고 고추 2열 재배 점적호스 설치, 이랑작업, 활대설치, 고추 정식, 부직포 막덮기 등의 현장 설명을 진행했다.
농기센터는 최근 급격한 일교차로 인한 피해와 노지 고추의 서리‧우박‧냉해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노지 채소 기상재해 대응 초경량 부직포 시범사업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막덮기 재배는 부직포로 터널을 만들어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으로, 일반 노지재배보다 2주 정도 조기 정식 및 재배 기간 연장으로 생산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 쓰이는 18g/㎡의 초경량 기능성 부직포는 일반 부직포보다 광 투과율이 좋으며 강우 침투성, 통기성이 양호하다. 또한 6월 상순까지 피복된 기간에는 서리‧우박‧돌풍 피해예방, 약제절감, 노력절감, 수량증대, 고라니‧병해충으로 인한 피해예방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추 막덮기 부직포 재배기술을 확대 보급해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새로운 신기술 보급으로 농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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