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워킹맘의 부담 경북교육이 나눠지겠습니다.
-워킹맘들을 위한 공약을 밝히며, 맞벌이 부부에 대한 교육적 지원 강화 드러내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4월 22일
|  | | | ⓒ GBN 경북방송 | | 안상섭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는 가운데 육아와 아이의 교육에 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공약들을 21일 드러내며 맞벌이 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손동진 박사의 맞벌이 부부의 가사 노동 분담에 관한 연구(2012)에 따르면 맞벌이 가족의 비율이 높아질 것이고, 여성의 취업 또한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보육에 있어서 맞벌이 부부의 고통은 점점 심해져 자녀 출산 및 자녀 양육을 포기하는 부부가 점점 증가하고 이로 인해 우리나라 신생아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특히 유아를 둔 맞벌이 워킹맘에 대한 경우 경력단절에 대한 우려 및 직장 생활 시 보육 시설의 미비로 문제가 되고 있고,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돌봄 교실 당첨이 어렵거나 학부모의 교내 봉사 동원되는 등 워킹맘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안상섭 예비후보는 학령기 자녀를 둔 맞벌이 워킹맘을 교육적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서 △ 고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 학부모 종합 지원센터(가칭 서라벌 콜센터) △ 학부모의 교육 참여 확대 △ 선생님과 학부모간의 소통 강화 △ 지자체와 협의하여 무료공립학원을 설 △ 급식체계 개편 △ 학부모 제안 정책 반영 △ 학부모 지원 시스템 △ 독도교육지원청 설치 등의 정책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안상섭 예비후보는 “지금의 경북에도 많은 맞벌이 부부가 있고 그들의 육아와 일에 대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며, “경북교육의 차원에서 유아,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자녀를 가진 맞벌이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어야만 워킹맘의 부담도 줄어들 것이고, 양육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어 출산율도 증가할 것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  입력 : 2018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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