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경주 봉황대 야간상설공연의 화려한 휘날레
경주시립합창단, 가수 홍경민, 케이윌 등, 정상급 무대 마련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22일
아름다운 경주 봉황대를 배경으로, 새로운 도시문화컨텐츠 발굴을 위해 열린, 「2010 경주 봉황대 야간상설공연」이 지난 4개월간의 감동을 뒤로한채, 23일 폐막공연을 끝으로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오는 23일 토요일 저녁 7시, 경주 봉황대(시내 노동고분군 특설무대, 구시청 옆)에서 「봉황대의 가을 음악회」란 제목으로, 2010년 7월, 새롭게 시작된 이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펼친다.
식전공연 <국악과 비보이의 만남>을 시작으로, <경주시립합창단>은 “농부가”,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한다.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러블리>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로 유명한 발라드 가수 <케이윌>의 무대가 이어지며, 가수 <홍경민>의 댄스메들리, 그의 대표곡 “사랑, 참....” 등을 들을 수 있다. 마지막은 관객과 같이 “여행을 떠나요”를 부르며 <어울마당>을 펼쳐 연간 상설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
폐막식은 경주시의회 김일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 및 관광객이 관람하며. 특히, 다문화가정, 노인, 불우아동 등, 관내 소외계층을 초청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시가 주관하고, (재)경주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새로운 도시문화컨텐츠 발굴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월부터 매주 토요일, 경주 봉황대에서 상설로 열리고 있으며, 대중가요, 째즈, 오케스트라, 전통국악, 통기타 연주를 비롯하여, 국악칸타타, 익살스런 만담과 마술공연까지, 계절별·주제별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참여형 공연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순수 동호인 공연기회 확대>, 상권활성화를 위한 <상품권 증정>, 관람객 편의를 위한 <열린 화장실 제도> 등, 관객과 공연이 하나가 되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창출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김경효 기자 /  입력 : 2010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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