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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제20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개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5일
ⓒ GBN 경북방송

영천시는 영천시민운동장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17만 경북장애인의 한마음 축제인 제20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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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라는 구호아래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은 식전행사로 인기가수 김혜연과 아리랑태무시범단의 공연으로 대회의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각 시군의 입장식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되었다. 식후 행사로 기웅아재와 단비가 각 시군선수단 부스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해 선수단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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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루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는 울릉군을 제외한 22개 시⋅군 선수 1,400여명을 비롯해 임원, 보호자 및 자원봉사자 등 5,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육상, 탁구, 배드민턴, 탁구 등 정식종목 11개 종목과 시범 1개 종목으로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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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영천시는 선수들이 각종 경기장 시설 이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분주하게 준비했다. 또한 안전요원과 자원봉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경기장 곳곳에 인력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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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개최된 폐회식에서는 종합시상(공로⋅화합⋅응원⋅진흥상)과 함께 다음 대회 개최지인 상주시에게 대회기를 전달하고, 성화 소화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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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넘어 모두가 함께 꿈꾸고 웃을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김영석 영천시장은 “장애를 딛고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다.”고 전했다.
권명희 기자 / kmh07151@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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