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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와 공존의 열린 다문화 사회구현을 위해 한자리 모여

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 가족지원협의회 개최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5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25일(수) 도청 회의실에서 2018년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통합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결혼이민자 13,640명 포함, 외국인 주민이 7만 8천여 명으로 다문화가 우리사회의 보편화된 현상으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각 기관․단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와 상호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지원체계를 마련, 위기 다문화가정 지원 방안과 자녀 성장에 따른 지원대책 등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14년 4월 최초 설치된 협의회는 경북도를 비롯하여 도 교육청, 도 경찰청,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지원 관련 기관․단체, 학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외국인과 다문화정책 기본계획 심의 의결, 각 기관별 추진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사항 협의 등 정책자문의 기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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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다문화정책을 본격 시행한지 10여년이 지나면서 이제는 초기적응 중심의 정책에서 장기정착화에 따른 정책으로 개편되는 과도기를 맞고 있다”며

“경북도는 앞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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