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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명품클래식시리즈, 저(低)음의 감동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6일
ⓒ GBN 경북방송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4월의 마지막 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의 명품클래식시리즈 5번째 ‘저(低)음의 감동’이 27일(금) 저녁 7시30분 웅부홀에서 개최된다.

한국 최정상의 세계적인 5인 바리톤의 노래를 통해 눈, 귀, 마음으로 성악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으로 오페라, 영화음악, 민요, 뮤지컬 다양한 콘셉트의 레퍼토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페라에서 가장 빛나는 주인공은 소프라노, 테너가 주역이나 고음의 소리보다 더 여유롭고 남성적인 매력의 바리톤은 그리스어의 바르토보스(Bartovos)에서 비롯된 것으로 깊고 무거운 소리라는 뜻으로 바리톤의 저음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함을 준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이며 ‘동양에서 온 대포’라 불리는 등 세계가 인정한 드라마틱 최정상의 바리톤 고성현과 2015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의 주역이며 대중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우주호, 다음 무대를 기대하게 하는 강형규, 한국 바그너 가수의 계보를 잇는 김동섭, 국가대표 바리톤 한명원의 출연으로 특별한 바리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각기 다른 음색의 5명의 바리톤 저음의 매력적인 감성을 잘 살린 가사의 표현력과 해석으로 관람객들로 하여금 심장을 울리는 좋은 공연으로 기대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선보이는 상반기 명품 클래식시리즈의 ‘저음의 감동’ 공연 관람료는 R-3만원, S-2만원, A-1만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전화(840-3600) 또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andong.go.kr)로 확인할 수 있다.
임영록 기자 / pa6093@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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