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17:41: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포항시장, 새로운 남북관계 북방물류거점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26일
ⓒ GBN 경북방송
이강덕 포항시장은 남북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26일 간부회의에서 관계부서에 회담결과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당부하며 특히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물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포항시는 북방물류 선점을 위해 환동해권 국가 주요도시와 2015년부터 매년 동북아CEO경제협력포럼을 개최하여 상호 도시 간 협력관계를 이끌어가고 있고, 지난 2월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장(송영길)을 만나 북방물류 협력사업의 지방정부 참여를 요청하는 등 안팎으로 노력하고 있다.

남북관계가 분위기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는 가운데 현 정부의 신북방정책, 러시아의 신동방정책,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환동해권 국가의 협력관계가 중요시되는 시기에 포항시는 정부정책과 맞물려 지방정부간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 제15회 포항국제불빛축제, 동북아CEO협력포럼, 동방경제포럼,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등 다양한 국제회의 개최와 참석을 통해 포항영일만항을 북방물류 거점항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정부의 신북방정책이 성공적 추진을 위해 포항을 중심으로 한 나진~하산 프로젝트 재개와 또 다른 남북협력 사업이 추진되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정상회담 시 협의 된 한-러 지방협력 포럼을 포항에서 개최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영일만항은 동해안 최북단 컨테이너항만으로 2019년 항만인입철도와 2020년 국제여객부두가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항만배후단지에 물류센터, 냉동·냉장창고가 입주해 보관과 운송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냉동창고 건설로 콜드체인 특화항만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포항시는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해양관광·물류 활성화를 통하여 11.15. 지진과 철강경기 악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나아갈 계획이다.
제해철 기자 / treinerq@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