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경북도민체육대회
3040자원봉사자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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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둘째 날이 시작됐다. 열정적으로 대회에 임하고 있는 시·군 선수단과 자원봉사자들의 모습을 응원하듯, 화창한 주말 날씨가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환영했다.
대회기간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3040자원봉사자를 소개하고자 한다. ‘세잎클로버 봉사단’은, 자원봉사단 이름처럼 ‘행복’한 삶을 살기위한 방법으로, ‘자원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모인, 중앙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다. 대회기간 동안 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종합안내소를 운영했다. 세잎클로버 조선희 회장은 “경기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과 선수단에게 ‘상주시의 얼굴’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울봉사단’은 개막식 의전안내반과 나머지 기간 동안 테니스, 검도 경기장에서 음료봉사반에서 활동했다. 한울봉사단은 상영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지역의 어르신 요양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한울봉사단 남미라 회장은 “첫째 날 의전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부담도 있었지만, 주어진 임무를 잘 마친 것 같아 더욱 보람을 느낀다. 남은 기간에도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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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3040봉사단은 의전안내반, 홍보전산반, 문화관광반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해피바이러스 봉사단’이다.
해피바이러스 봉사단은 평소 장애인 이용시설을 찾아 정기적인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특유의 유쾌함을 바탕으로 상주시를 찾은 외부 손님과 기자들에게 ‘즐거운 상주시’의 모습을 전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해피바이러스 봉사단 고연선 회장은 “상주를 찾은 외부 방문객들에게 상주시의 멋진 모습을 전한다는 생각에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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