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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영천 큰장 고객 사은대잔치

고객 3천여명, 다채로운 문화행사 펼쳐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5일
영천 큰장잔치가 지난 22일 영천공설시장 주차장에서 3천여명의 고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큰장 고객사은 대잔치는 해를 거듭할수록 시민들에 인기를 더해 가고 있어 모범적인 전통시장 축제로 자리잡았다.

ⓒ GBN 경북방송
행사를 주최한 공설시장상인회 김영우 회장은 “고객여러분에 감사드린다. 고객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큰 장이 있으며, 전국우수시장으로도 선정될 수 있었다”면서 “고객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상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전통시장이 전국에서도 모범적이라 이제는 불이 붙었다. 영천전통시장 뿐 아니라 영천 전체가 불 붙어 나갈 것이다. 경상북도에서도 부러운 시로 평가되고 있다. 경마공원, 생태하천 등 시민들이 지금 불편해도 조금만 참아주시면 살기 좋은 영천이 될 것이다”고 인사했다.

정기택 시의장은 “시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큰 장 잔치위원회는 김영석 시장, 한혜련 도의원, 정명희 담당(영천시청), 고객 최대호씨(금호읍)에 고마움의 뜻이 담긴 감사패를 전달했다.

큰 장 잔치에는 엿장수 거리 공연, 문화원 난타공연, 국악한마당, 트로트 가수와 난장이 쇼, 밸리댄스, 시민팔씨름왕(사전 20명 신청 받음), 왕장기대회(사전 20명 신청 받음), 시민노래자랑, 수지침봉사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무료커피와 함께 고객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김치냉장고, 세탁기, 생필품, 온누리 상품권(5천원권 약 1천매)등 3천여 점이 넘는 경품이 고객들에게 돌아가기도 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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