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효 경북도의장 도청이전 국비예산 확보에 전력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25일
 |  | | | ⓒ GBN 경북방송 | 이상효 경상북도의회의장은 25일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하여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면담을 가지는 등 경북도청 이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경상북도가 대구시와 분리된 지 29년이 지난 지금, 300만 도민의 숙원사업인 도청이전 문제가 해결되었으나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이 의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안경률)을 예방한 자리에서 2005년에 도청 이전을 완료한 전라남도의 경우 법적지원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청사신축에 필요한 일체의 비용인 1687억원(현재가 2,243억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은 바 있어 청사신축비에 대하여는 국비지원이 시도간 형평성 있게 지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청사 신축비에 대하여 “국비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별법이 제정되었음에도 경북도의 경우 현재 청사건립비용 4,055억원 중 국비지원액은 현 청사의 공시가액 기준만으로 책정한 845억원(신축비의 21%)만 지원할 계획에 있다”며,
“나머지 3,210억원을 모두 도비로 충당하여야 하는 상황으로 가뜩이나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으며 또한 전라남도와의 형평성에도 전혀 맞지 않는다”고 피력하면서 청사건립비용 전액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따라서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1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제244회 정례회 시 청사신축에 따른 전액 국비지원요청 건의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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