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5:05:5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정치/지방자치 > 지방자치종합

전시기획자 김노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예술감독 위촉

-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전문예술감독제 첫 도입!
- 5월부터 본격 활동, 페스티벌의 자체 기획력 및 예술전문성 강화에 힘써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2일
ⓒ GBN 경북방송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최초로 전문예술감독제를 도입한다. (재)포항문화재단은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초대 예술감독으로 시각문화예술 전문가이자 前세종문화회관 시각예술자문위원인 김노암 전시기획자를 선임하고 2일 오전 (재)포항문화재단 이강덕 이사장이 시청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철의 도시 포항에서 개최되는 세계 유일의 스틸예술축제로 예술가와 철강단체 산업근로자, 지역시민이 함께 만드는 대표적인 도심 속 예술축제이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공연예술제 지원사업에서 일반예술분야 최우수 지역공연예술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포항문화재단 출범 이후 재단이 축제를 직접 운영하면서 시민참여 및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역대 최고 누적관람객인 31만 명을 기록했으며 예술과 문화‧관광이 결합된 성공적인 지역 축제 사례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세계적인 공공미술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내‧외부적으로 전문예술감독제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며, 이번 김노암 예술감독 선임을 통하여 자체 기획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축제로서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한다.

김 감독은 문화예술계에 정통한 미술전문가로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와 미학을 전공하였으며, 세종문화회관 백남준 서거 10주년 기념전 《백남준 그루브_흥》(2015),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미디어아트 특별전》(2017), 대구예술발전소 개관기념전 《너에게 나를 보낸다》(2013), 남산골한옥마을 한국의 미술거장 3인에 대한 《동거동락-김구림, 이건용, 성능경》(2015)등 200여회 이상의 미술전시를 기획했다.

그밖에도 광주비엔날레와 세종문화회관 전문위원과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을 거쳐 문화역서울 284, 복합문화공간 KT&G 상상마당, 아시아출판정보센터 AR페스티벌 예술감독, (재)파주출판문화재단, 대통령직속청년위원 자문위원과 전혁림미술상, 대한민국공간문화대상, 이중섭미술상, 종근당예술지상 등의 심사위원, (사)비영리전시공간협의회 대표를 지냈으며 현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의 운영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 감독은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예술감독으로 축제 기획 및 대외홍보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김노암 감독은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에 포항 문화예술의 원형성과 역사성을 담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래 도시공간과 축제의 비전을 제시하는 행사로 기획하고자 한다”며 “그간 조형예술을 중심으로 진행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에 주제와의 연계성을 고려한 다양한 국내외 실험미술이나 영상작업, 키네틱아트 등을 소개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세계적인 현대미술축제로서 발돋움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018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3일까지 29일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정욱 기자 / ttantara68@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